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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R JORDAN 11 X AIR FORCE 1 의 퓨젼 모델 스케치가 공개되었는데
이게 나이키에서 흘러나온건지는 모르겠다. (검색해보니 아니라고 함)
기본적으로 에어조던 11은 에나멜로 덮여 있기 때문에 그걸 잘 살리고 날렵한 쉐이프를
유지해야 11의 느낌이 날 듯 하다. 어차피 미드솔과 아웃솔은 에어포스와 똑같이 만드는 것이
AJF 시리즈이므로 다른걸 기대하긴 어렵고, 아래의 스케치처럼 스트랩없이 AJ11의 컨셉을
잘 지켰으면 한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출처는 kenlu.net)
2) 올해 1월부터 줄기차게 발매된 AIR JORDAN COUNTDOWN PACKAGE의 마지막이
12월에 발매된다. 에어조던 시리즈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대다수가 알고 있는대로
AJ 11과 12가 한 패키지로 나오기 때문에 전쟁이 예상되고 있는데 거기에 기름을 부은 것은
AJ12가 흰/검 모델, 일명 택시 모델로 발매되기 때문에 구입이 어렵게 될까봐 걱정 중.
신발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하자면...
에어조던 11은 1996~1997 시즌, 시카고불스의 72승 시기에 마이클 조던이 신고 플레이하였으며
그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으로 현재까지 조던 시리즈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
그리고 에어조던 12는 그 이듬해 97~98시즌, 마찬가지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마이클 조던과
함께 상당한 인기를 모았는데 현재는 11처럼 구하기 힘든 신발이 된지라.....거기다 흰/검 모델이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이 두가지가 함께 발매된다는 것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아....진짜 못 구하는거 아냐? ;ㅁ;
예약할 때 빨리 했어야 했는데 머뭇거리다가 놓친 것이 정말 안타깝다.
이 패키지 정가는 310$이고 국내에선 12월 27일에 일부 나이키 매장에서 발매된다고 함...;ㅁ;
지방은 서럽다...
(사진 출처는 kenlu.net, 1차 출처는 사진에 쓰인 곳인 듯)
3) 에어페니 3탄
과거 마이클 조던 다음가는 슈퍼스타였던 (과거형이라 슬픔 ;ㅁ;), 앤퍼니 페니 하더웨이의 3번째 모델
리트로 버전이 내년초에 발매되는 것 같음. 하더웨이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정작 시그니쳐의 주인공은
이 신발을 별로 신어보지 못했다는 비운의 스토리. 부상만 없었다면 하더웨이나 그랜트힐이 한번쯤은
우승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구나. 아 무상함~
(사진 출처는 kenlu.net)
이게 나이키에서 흘러나온건지는 모르겠다. (검색해보니 아니라고 함)
기본적으로 에어조던 11은 에나멜로 덮여 있기 때문에 그걸 잘 살리고 날렵한 쉐이프를
유지해야 11의 느낌이 날 듯 하다. 어차피 미드솔과 아웃솔은 에어포스와 똑같이 만드는 것이
AJF 시리즈이므로 다른걸 기대하긴 어렵고, 아래의 스케치처럼 스트랩없이 AJ11의 컨셉을
잘 지켰으면 한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출처는 kenlu.net)
2) 올해 1월부터 줄기차게 발매된 AIR JORDAN COUNTDOWN PACKAGE의 마지막이
12월에 발매된다. 에어조던 시리즈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대다수가 알고 있는대로
AJ 11과 12가 한 패키지로 나오기 때문에 전쟁이 예상되고 있는데 거기에 기름을 부은 것은
AJ12가 흰/검 모델, 일명 택시 모델로 발매되기 때문에 구입이 어렵게 될까봐 걱정 중.
신발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하자면...
에어조던 11은 1996~1997 시즌, 시카고불스의 72승 시기에 마이클 조던이 신고 플레이하였으며
그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으로 현재까지 조던 시리즈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
그리고 에어조던 12는 그 이듬해 97~98시즌, 마찬가지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마이클 조던과
함께 상당한 인기를 모았는데 현재는 11처럼 구하기 힘든 신발이 된지라.....거기다 흰/검 모델이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이 두가지가 함께 발매된다는 것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아....진짜 못 구하는거 아냐? ;ㅁ;
예약할 때 빨리 했어야 했는데 머뭇거리다가 놓친 것이 정말 안타깝다.
이 패키지 정가는 310$이고 국내에선 12월 27일에 일부 나이키 매장에서 발매된다고 함...;ㅁ;
지방은 서럽다...
(사진 출처는 kenlu.net, 1차 출처는 사진에 쓰인 곳인 듯)
3) 에어페니 3탄
과거 마이클 조던 다음가는 슈퍼스타였던 (과거형이라 슬픔 ;ㅁ;), 앤퍼니 페니 하더웨이의 3번째 모델
리트로 버전이 내년초에 발매되는 것 같음. 하더웨이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정작 시그니쳐의 주인공은
이 신발을 별로 신어보지 못했다는 비운의 스토리. 부상만 없었다면 하더웨이나 그랜트힐이 한번쯤은
우승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구나. 아 무상함~
(사진 출처는 ken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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