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나온 이영도 작가의 책과 왠지 더 오랜만에 나온 것 같은 요츠바랑 16권.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내용이 뭔지는 읽어보면 알 수 있을 테고 일단 이영도 소설이라서 구매했다.
며칠 전부터 출간 알림 설정을 해두고 기다렸는데 평소 습관대로 문자가 아닌 이메일로 해둬서(뒤늦게 헉;;) 사인본은 놓쳤다. T-T
띠지에 7년 만의 신작이라고 되어 있어서 『시하와 칸타의 장』 『별뜨기에 관하여』가 그렇게 오래 됐나 하고 그 책들 판권면을 보니 둘 다 2020년 출간이다. 뭐지...?
내가 이영도 작가 책을 다 읽은 것도 아니고 정보를 다 파헤치는 쪽도 아니니 모르는 게 있겠거니 한다.
나에게는 아직도 눈마새와 피마새를 읽을 기회가 있나니~ ㅎㅎ
『요츠바랑』
15권이 나오고 몇 년이 지난 건가.
2000년대 중반부터(찾아보니 단행본 1권이 2004년 8월 발매) 요츠바랑을 보기 시작했으니
햇수로 벌써 21년이 되었는데 일 년에 한 권도 안 내주는 건 너무하다 싶기도 하고
그때의 요츠바도 그대로 나이를 먹었으면 이미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남았겠다.
세월이 오래 되다 보니 작가의 그림체도 조금씩 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새 책이 나올 때마다 이런 불만 섞인 생각을 하지만,
결국은 '이제라도 신간을 내주는 게 어디냐' 하면서 한 발 물러나고 만다.
남의 그림과 글을 보는 입장에선 늘 그럴 수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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