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에어조던 2011의 자세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전에 알려진 제품 모양에서 바뀐 것 없이 나오는가 보다.
신발 밑창에 탄소섬유판도 없고 외견상으로는 특별한 점이 없어보이지만
이 신발의 비밀은 바로 중창에 있다.
중창을 두 가지로 갈아끼울 수 있다는 것인데, 지난 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빨간 중창은 전장 에어솔, 파란 중창은 앞뒤축 줌에어로 구성돼 있다.
아마 두 가지 중창의 소재도 다르지 않을까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에어의 느낌만 다른 게 아니라 신었을 때 전체적인 발바닥 밑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소리. 필요에 따라 원하는 반응성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다.
탄소섬유판은 중창의 가운데 부분에 장착돼 있는데 이 부위는 조금 면적이 좁아보여서
어느 정도로 발을 잘 잡아줄지...음...
깔창에도 뭔가 특별한 기술이 첨가되었는지 궁금하다.
처음에 공개됐을 때는 디자인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조던과 마찬가지로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특히 신발을 신었을 때 보이는 앞코 부분이
꽤 미끈하게 잘 빠져서 보기 좋을듯하다.
(사진출처: http://marqueesole.com)
이전에 알려진 제품 모양에서 바뀐 것 없이 나오는가 보다.
신발 밑창에 탄소섬유판도 없고 외견상으로는 특별한 점이 없어보이지만
이 신발의 비밀은 바로 중창에 있다.
중창을 두 가지로 갈아끼울 수 있다는 것인데, 지난 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빨간 중창은 전장 에어솔, 파란 중창은 앞뒤축 줌에어로 구성돼 있다.
아마 두 가지 중창의 소재도 다르지 않을까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에어의 느낌만 다른 게 아니라 신었을 때 전체적인 발바닥 밑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소리. 필요에 따라 원하는 반응성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다.
탄소섬유판은 중창의 가운데 부분에 장착돼 있는데 이 부위는 조금 면적이 좁아보여서
어느 정도로 발을 잘 잡아줄지...음...
깔창에도 뭔가 특별한 기술이 첨가되었는지 궁금하다.
처음에 공개됐을 때는 디자인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조던과 마찬가지로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특히 신발을 신었을 때 보이는 앞코 부분이
꽤 미끈하게 잘 빠져서 보기 좋을듯하다.
(사진출처: http://marqueesole.com)
728x90
'동적 즐거움 > 농구(화)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던 트루너 맥스 (0) | 2011.10.24 |
---|---|
NBA 2K12 - Michael Jordan Invitation (0) | 2011.09.15 |
Luyou의 Steve Nash 1 (0) | 2011.01.08 |
스티브 내쉬, 중국 신발 회사와 계약 체결 (0) | 2011.01.07 |
에어 조던 2011 등장 (2) | 2010.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