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호테이 감각적 재미/이따금 생각나는 음악 2011. 5. 17. 호테이 토모야스 - サレンダ-(SURRENDER) 곡의 선율은 참 밝고 신나는데 가사에는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의 이야기가 나와 있다. 여기서 Surrender는 포기나 단념이라는 명사를 뜻하지만 노랫말 속에서는 '희망을 잃은 사내(혹은 나)' 또는 '희망이 없어' '이제 그만두겠어' 정도로 해석한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サレンダ- (작사/작곡 : 호테이 토모야스) 悲しくて悲しくて… 슬퍼서 슬퍼서… 涙も出ないほど悲しくて 눈물도 나오지 않을 만큼 슬퍼서 窓のガラス 握り拳で割った 창문을 주먹으로 깨버렸어 手のひらをつたう赤い血を 손바닥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를 見つめてただ震えてた 바라보며 마냥 떨고 있었지 痛みだけが 生命の証しだった 고통만이 살아있다는 증거였어 SURRENDER 真夜中のメロディーが SURRENDER 한밤중에 들려오는 멜로디가 乾.. 감각적 재미/이따금 생각나는 음악 2011. 5. 16. 호테이 토모야스 - IDENTITY (영상 & 가사) 1962년생, 우리나이로 치면 50세인 호테이 토모야스 옹(?)은지금도 이렇게 혈기 넘치는 청년 같은 가사를 쓰신다. IDENTITY (노래/작사/작곡:호테이 토모야스) 메말라버린 시대 망상에 젖은 세대 乾ききった時代の 妄想ジェネレーション 부서진 기타로 욕망을 연주하라 壊れたギターで かき鳴らせデザイアー 온 몸으로 쥐어짜내 듯 자유를 身体中で 振り絞るように FREEDOM 소리 높여 외쳐라 高らかに叫べ 상처로 가득한 밤 어둠에 휘감겨 傷だらけの夜 暗闇にくるまって 눈물도 흘리지 않은 채 울어본 적 있는가 漏も流さず 泣いたことがあるかい? 아마도 모를 테지 고독이라는 이름의 자유 知らないだろう? 孤獨と言う名の FREEDOM 우리의 러브송 俺たちのラブソング 잿빛 거리 네모진 하늘 아래 グレ-の街 四角い空の下 눌릴 ..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