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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즐거움/농구(화)가 좋아요

루키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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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 I Love NBA에서 복사.




NBA 전문잡지인 '루키'가, 2010년 6월호를 발간했습니다.

카페 회원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루키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루키  윤희곤 기자님의 소개글입니다.
http://cafe.daum.net/ilovenba/2bSF/1141    (←Shift +클릭)

카페의 '루키-점프볼 팬페이지' 게시판을 많이 애용해주세요.
소감 및 의견들을 자유롭게 올려주시고 관계자분의 정성어린 답변도 직접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 일부 소개 내용들입니다.


TRASH TALKING
개인 성적으로 평가한다면 로버트 호리는 평범한 선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우승 횟수로는 마이클 조던조차 함부로 명함을 내밀진 못한다.

세 팀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도 호리를 포함, NBA 역사상 겨우 세 선수 밖에 없다.

남들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훌륭한 경력이다. 하지만 그것이 순전히 그의 노력에 의한 결과였을까?

SCOOP NBA
불꽃 튀는 2010 NBA 플레이오프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나머지 14개 팀들은 다가오는

드래프트와 FA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리그 주변에 일어난 소식들을 모아보았다

(기록은 한국 시간 5월 8일 기준).

SEASON AWARDS
모든 상이 그렇듯 모두에게 그 영광이 돌아가진 않는다. 주인공은 오직 한 사람이다. 상이 특별한 가치를 지니는 이유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훈자들에게만 그에 걸맞은 상이 수여된다. 말 많고 탈 많았던 2009-10 NBA 정규시즌.

과연 어떤 이들이 수상의 축복을 받았을까?

 

PLAYER WATCH
사람들은 그의 MVP 수상 여부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 듯 했다. 아니,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놀랍게도 그는 최근 10년 들어 그 활약상을 가장 주목받지 못한 MVP일 것이다.

그를 바라보던 사람들의 표정에는 MVP 수상에 대한 축하보다는 [도대체 당신은 어디로 갈 겁니까?]라는

궁금증만이 가득 베여 있었다. 2009-10시즌 MVP 르브론 제임스의 이야기다. 이 글은 르브론이 어디로 갈 것인지 전망하거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탈락을 탓하고 분석하는 글이 아니다. 도대체 얼마나 잘 했길래

그토록 당연시 여겨졌던 것인지를 돌아보기 위한 글이다.

NBA COMMUNITY
정보의 양과 질에 있어서 『I Love NBA』와 『NBA Mania』는 국내 NBA 커뮤니티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농구 관련 관계자 및 기자, 그리고 전문가 뺨치는 식견을 지닌 팬들이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농구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가 있어 화제다.

이번에는 르브론 제임스의 향후 거취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라운드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일찍 여름 준비를 맞게 된 르브론은 벌써부터 수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팬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자, 이제 그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 상업적인 홍보가 아닌, 카페회원이 카페와 직접 연관된 주제에 대해 다루는 양질의 정보를 알리기 위한 글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자청하여 진행하는 것이며, 이에 관련하여 본인은 어떠한 물질적/금전적인 혜택도 없음을 밝힙니다.

§ 많이 스크랩해주고 많이 복사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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