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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농구잡지 '점프볼'이 2010년 6월호를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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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적인 홍보가 아닌, 카페회원이 카페와 직접 연관된 주제에 대해 다루는 양질의 정보를 알리기 위한 글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자청하여 진행하는 것이며, 이에 관련하여 본인은 어떠한 물질적/금전적인 혜택도 없음을 밝힙니다.
§ 많이 스크랩해주고 많이 복사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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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NATIONAL BASKETBALL TEAM
한국남자농구대표팀 선발배경 집중분석
마침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유재학호’가 공개됐다.
과연 이번에는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국농구의 미래 이끌 대학 4인방
대표팀 예비엔트리에는 대학생도 4명이나 포함됐다.
오세근·최진수·김민욱·김종규가 바로 그들이다.
2010 FREE AGENT MARKET
주희정의 재계약과 김효범·신기성의 이적 등 2010년 5월,
프로농구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FA들의 이적현황을 살펴봤다.
TRADE BREAKDOWN ①
FA 계약 뿐 아니라 전력보강을 위한 움직임도 분주했다.
SK·LG·KT&G·동부는 일찌감치 주축선수를 맞교환했다.
TRADE BREAKDOWN ②
김계령과 강지숙이 가세하면서 신세계의 포스트는 말 그대로
‘신세계’가 되었다. 바야흐로 新드림팀의 탄생이다.
GOOD-BYE ‘람보슈터’문경은
KBL에서는 여전히 문경은만한 3점슈터를 찾을 수가 없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레전드와의 작별을 종용했다.
GOOD-BYE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늘 자신의 역할을 잊지 않았던 진정한 프로, 우지원.
코트의 황태자부터 마당쇠가 되기까지의 커리어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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