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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23
에어조던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 예상되어 가격이 急 오른 23 !
나도 急하게 하나 구입...했는데 이미 가격이 너무 올랐다..
종류는 흰검빨, 검빨, 플래티늄 (하늘색), 스텔스(회색) 등이 있는데
추후에 다른 컬러와 Low cut 버전이 나오는 것 같음.
국내에서는 흰검빨 컬러가 인기 있다. (국내에선 소량 발매, 즉 어떤 의미로 한정이 되었으므로)
플래티늄은 전 세계적으로 발매량이 극소 한정이라 현재 가격이 2300000 만원 정도로 올랐음...
아래 사진은 AIR JORDAN COLLEZIONE 13/10 (카운트 다운팩 1탄)
아래 두 신발들은 한창 NBA를 보던 시절 조던이 신고 나온 것들.
95년 이전에 시카고가 우승할 때는 NBA를 몰랐기 때문에
AJ 10 이전의 모델은 크게 관심이 가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AJ 1은 좋다. (슬램덩크의 영향?)
최근에 AJ 1은 각종 컬러로 Retro판 발매가 되기 때문에 구입 자체는 어렵지 않음.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AJ 5와 AJ 6도 꽤 괜찮게 봐 두었던 것 같다. ;;
아무튼 카운트 다운팩 1탄의 AJ 13과 10은 '나의 NBA시절' 조던이 신던 것이라 急 구입.
AJ23과 거의 동시에 구입해서 최근 3달간 금전적으로 어려웠다..
에어조던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 예상되어 가격이 急 오른 23 !
나도 急하게 하나 구입...했는데 이미 가격이 너무 올랐다..
종류는 흰검빨, 검빨, 플래티늄 (하늘색), 스텔스(회색) 등이 있는데
추후에 다른 컬러와 Low cut 버전이 나오는 것 같음.
국내에서는 흰검빨 컬러가 인기 있다. (국내에선 소량 발매, 즉 어떤 의미로 한정이 되었으므로)
플래티늄은 전 세계적으로 발매량이 극소 한정이라 현재 가격이 2300000 만원 정도로 올랐음...
아래 사진은 AIR JORDAN COLLEZIONE 13/10 (카운트 다운팩 1탄)
아래 두 신발들은 한창 NBA를 보던 시절 조던이 신고 나온 것들.
95년 이전에 시카고가 우승할 때는 NBA를 몰랐기 때문에
AJ 10 이전의 모델은 크게 관심이 가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AJ 1은 좋다. (슬램덩크의 영향?)
최근에 AJ 1은 각종 컬러로 Retro판 발매가 되기 때문에 구입 자체는 어렵지 않음.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AJ 5와 AJ 6도 꽤 괜찮게 봐 두었던 것 같다. ;;
아무튼 카운트 다운팩 1탄의 AJ 13과 10은 '나의 NBA시절' 조던이 신던 것이라 急 구입.
AJ23과 거의 동시에 구입해서 최근 3달간 금전적으로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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