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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슬쩍 그렸다가 며칠 전에 색을 덧씌워 본 조던 1 블랙토(BMP).
중학교 때부터 공책이나 교과서 빈 공간에 신발 그림을 참 많이도 그렸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릴 때 나한테 가장 큰 즐거움을 안겨주는 대상은 신발 아닌가 싶다.
물론 그림은 그때나 지금이나 늘은 게 없지만...
그게 재밌는 걸 알았으면서도 직업으로 삼으면 어떨까를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게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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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슬쩍 그렸다가 며칠 전에 색을 덧씌워 본 조던 1 블랙토(BMP).
중학교 때부터 공책이나 교과서 빈 공간에 신발 그림을 참 많이도 그렸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릴 때 나한테 가장 큰 즐거움을 안겨주는 대상은 신발 아닌가 싶다.
물론 그림은 그때나 지금이나 늘은 게 없지만...
그게 재밌는 걸 알았으면서도 직업으로 삼으면 어떨까를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게 아쉬울 따름.